[한국뉴스] 벼 재배면적 감소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 쌀 생산량이 동기 대비 1.6% 감소한 370.2만 톤이 되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5
핵심 제시:한국 넷소식/한국 통계청에서 14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벼재배면적 감소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 쌀 생산량은 동기대비 1.6% 감소한 370.2만톤에 달했다.금년 전국
소식/통계청이 14일 발표한 한 수치에 따르면 벼재배면적 감소의 영향을 받아 올해 전국 쌀 생산량이 동기대비 1.6% 감소한 370.2만톤에 달했다.
올해 전국 벼 재배면적은 70만 8012ha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전국의 쌀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은 주로 중앙정부가 농민들에게 다른 작물의 재배를 장려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작년보다 나은 기상 조건 덕분에 아르당 생산량이 동기 대비 증가했다.10 아르당 쌀 생산량은 523 킬로그램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 증가했다.
지역별 쌀 생산량은 전남 (73만 7000t), 충남 (72만 7000t), 전북 (58만 2000t) 순으로 많았다.전북 (-6.3%), 경북 (-2%), 경남 (-1.7%)은 전국 평균 (-1.6%)보다 생산량 감소폭이 컸고, 강원 (4%), 충남 (0.2%)은 전년 동기 대비 생산량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