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이 한국 드라마 브랜드 평가 1위에 올랐고,'질투'-'쇼핑왕'이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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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제시:"구르미 그린 달빛"브랜드평가 1위 수상.오늘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행동분석을 통해 2016년 9월 22일부터 2016년 9월 22일까지 소비자 행동분석을 실시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이 브랜드평가 1위를 받다.【 보도 】 오늘 (23일) 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9월 22일부터 2016년 10월 23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드라마 22 편의 브랜드 빅데이터 491,915,451개를 분석,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량, 매체량, 유통량을 분석했다고 밝혔다.드라마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유통지수, 소통지수, 브랜드 소비량 등으로 나뉜다.
1위는 kbs2tv 월화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참여지수 84,754,656, 미디어지수 1,521,390, 유통지수 1,772,694, 소통지수 5,803,763, 시청지수 2,289,977로 나타났다.브랜드 평가지수는 96,142,480.
3위는'쇼핑왕 루이'로 참여지수 38,572,320, 미디어지수 526,220, 유통지수 640,728, 소통지수 1,309,440, 시청지수 1,069,989, 브랜드평가지수 42,118,697로 나타났다.
이후'보보 경심:려','공항 가는 길','혼 술 남녀','캐리어를 끄는 여자','여자의 비밀','옥중 화','월계수 양복점 신사들','fantastic','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thek2 ≫, ≪ 불어라 바람아','우리 갑순 집 ≫ 등이 있다.
한편,'구르미 그린 달빛'은 김승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민정, 임예진 작가, 박보검, 김유정이 주연을 맡았다.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조선 부흥을 꿈꾸는 천재 군주 효왕세자와 남장 입궐한 여인문제 전문가의 로맨스를 그린다.박보검은 극중 이영 역을 맡았다. 츤데레 왕세자다. 속은 외롭고 속은 까칠하고 깐깐하다. 왕족으로서의 위엄은 물론 때로는 19세만의 순진무구함을 내비치기도 한다.이영은 홍라온과 궁 밖에서 악연을 맺어 궁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그는이'녀석'에게 끌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