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로맨스 영화 「 타이타닉 」이 한국에서 다시 상영되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였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93

    9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미국의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의 25주년 기념판은 첫날 4만 1000명을 기록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타이타닉'(이하'타이타닉') 25주년 기념편은 첫날 4만 1000여명 (매출액 비중 29.8%)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타이타닉'개봉 25주년 기념 리메이크 시리즈인이 영화는 거대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에서 만난 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 (케이트 윈슬렛)의 로맨틱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했다.

    일본 만화'슬램덩크'의 극장판인'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카메론의 또 다른 작품'아바타:물의 길'(아바타 2)도 흥행 3위에 올랐다.한편 전날 개봉한 국내영화'다음 소희'는 5000여명 (박스오피스 2.5%)으로 첫날 9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