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내일'은 김희선& 로운& 이수혁이 도깨비로 변신해 세상을 구하는 99% 웹툰의 캐릭터를 그린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28

    다시 한 번 언니와의 콤비 스토리가 시작된다!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웹툰'내일'이 본격적으로 영상화, 드라마화 됐다
    다시 한 번 언니 이야기!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이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내일'이 김희선, 로운, 이수혁을 주인공으로 한 단체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원작 웹툰의 이미지 대비 원작 캐릭터 비율이 99.9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희선과 로운, 이수혁, 윤지온은 난간 옆에서 어딘가를 내려다보는 듯 패기를 내뿜었다.그들의 머리우에 나타난 마환적인 색채는 그들이 결코 보통사람이 아님을 암시한다.


    '내일'은 저승 독과점 기업 주마등을 배경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 지옥에 물이 넘치고, 저승에서'위기관리팀'을 꾸려 저승사자를 내려보내 목숨을 끊으려 하는 사람들을 구하려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최고의 미녀로 불리는 김희선이 재기에 나선다. 1986년, 87년생인 이민호, 주원과 작별하고 96년 연하남 로운과 호흡을 맞춘 김희선은 예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매니저 구연 역을 맡았다.

    로운이 맡은 최준웅은 취업을 준비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는 평범한 인물이다.

    이수혁은 희생자들을 인도하는 일을 맡은 관리팀장 박중길 역을 맡아 원칙주의자로 위기관리팀장 구연과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다.

    사람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저승사자라는 장르와 캐스팅,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한편'내일'은'트래서'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