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 엘르 감성을 담아 10주년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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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엘르 감성으로 10주년을 돌아봤다.엑소는 2012년 4월 데뷔했고, 올해 조금 앞서 10주년을 맞이했다.촬영 후 인터뷰에서 세훈은 이렇게 말했다.
엑소 세훈, 엘르 감성의 화보 촬영 10주년.
엑소는 2012년 4월 데뷔했고, 올해 조금 앞서 10주년을 맞이했다.촬영 후 인터뷰에서 세훈은"지난 10년 동안 멤버들과 함께 엑소를 잘 지켜줘서 칭찬해주고 싶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기다려질 것"이라고 말했다.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세훈은 개인적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에는"어떤 관계는 서로 의심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처럼 편안한 관계다. 그런 관계에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런 상황을 항상 나눌 수 있다. 그런 관계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공개된 화보는 다음과 같다.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