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송강호가 주윤발과 포옹하고 인사하는 장면 좀처럼 보기 힘들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55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화제, biff) 가 어제 부산 해운대에서 공식 출범했다. 진행자는'비상변호사 우영'박은빈 (우영우)이다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 (부산영화제, biff) 가 어제 부산 해운대에서 공식 개막했다.'비상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이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기생상류'의 송강호가 헤어스타 주윤발, 두 연기파 배우와 함께 한 호흡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송강호는 행사의 주인 자격으로 세계 각지에서 온 영화인들을 맞이했다. 성대한 개막식에는 주윤발이 아내와 함께 마지막 순서로 참석했다. 주윤발에게 지난해 량차오웨이에게 수여된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송강호가 주윤발을 맞이할 때 두 거장의 따뜻한 포옹과 인사는 영화제에 소중한 화면을 남겼다.